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문단 편집)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실제성 반영 오류|실제성 반영 오류]] 및 총기 커스터마이징 === 미래전을 제외한 이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들은 실제 반영 충실성에서 많은 비판을 받아왔으며 나무위키에는 하위문서가 따로 존재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작에선 상술되었듯 실제성에 아주 신경을 쓴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잘못된 반영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눈에 크게 띄는 점은 거의 없고, 전 시리즈 중에서도 설정 오류가 적은 편에 속하고 있다.[* 굳이 있다면 오랜 전우들 챕터에서 카일이 RPG를 차 안에서 쏘는데 멀쩡하다는 점. 실제로 그랬다간 후폭풍으로 차가 통째로 날아간다. 오류라기 보다는 게임적 허용이라고 넘어가야 할듯하다.] 다만 약실 한 발은 여전히 구현되어 있지 않았고[* 일부러 구현하지 않는 것에 가깝다. 약실 한 발을 구현하지 않아서 항상 탄약의 개수를 같게 유지하는 것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이상하게도 항상 고집하는 부분이다.] 라이센스 문제로 이름 그대로 수록된 총이 많이 없다는 것은 아쉬운 점. 새로운 총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인 건스미스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작들은 보너스만 있는 부착물을 적은 개수밖에 달 수 없었고 그마저도 블랙 옵스 4를 제외하면 외형에 끼치는 변화가 거의 없거나 미미했는데 이번 모던 워페어에서는 다양한 부착물을 입맛대로 달 수 있어 부착물에 따라 총기의 플레이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고[* 예를 들면 Kilo 141은 개조를 통해 경기관총으로, Holger-26은 반대로 카빈 돌격소총으로 개조할수 있는 식이다.], 부착물마다 다양한 디메리트가 있어 개조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더 늘었다. 부착물에 따라 외형도 크게 변해 다른 총기를 흉내낼 수도 있어 소위 말하는 룩딸부터 희한하게 생긴 이상하고 괴이한 총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다. 다만 밸런스면에서는 초창기에는 너도나도 개머리판 제거 개조품에 장총열 세팅만을 쓰는 경향이 컸고 지금도 어느정도는 총열을 길게 하는 세팅이 비교적 우세하다는 경향이 조금 있다. 이는 평균 교전거리가 길어지는 워존에서 더욱 두드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